오피니언 칼럼 [디카마당] 다정한 모녀 발행일 : 2005-11-07 17:24 지면 : 2005-11-07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조카 돌잔치에서 주인공 윤영이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뭘 집을까 고민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최병선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