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체 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는 글로벌 게임업체로서 커나가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의지를 담은 새로운 기업통합이미지(CI·사진)를 확정, 28일 발표했다.
새 CI는 액토즈의 영문 이니셜 ‘A’를 세련되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표현했으며 이를 화살 모양으로 형상화해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의미를 담았다.
전체적 도안은 별 모습을 그리고 있어 이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우뚝서겠다는 전략을 표현했다.
서수길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새 CI와 사옥 이전은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 기업으로 거듭나게다는 의지의 발로”라며 “내달중 발표 예정인 신작들로 세계시장을 적극 개척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