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장난감 "노래하고 춤도 춰요"

 29일 일본 최대의 완구업체 타카라의 직원이 작은 로봇장난감을 선보이고 있다. 거북모양의 워키비츠는 뒤로 걸을 수 있다. 노래를 하고 춤을 출 수 있ㅆ다.

가격은 1280엔(미화 11달러) 30만대를 팔았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