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한국유니세프에 경매수익금 전달

팬택, 한국유니세프에 경매수익금 전달

 팬택 내수총괄이 19일 김선아·박신양 등 톱스타들이 사용하던 휴대폰 경매 수익금 687만원을 한국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윤민승 전무(오른쪽)가 박동은 한국 유니세프 사무총장에게 스카이 스타폰 경매 수익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