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업계 실적 발표 시작

 오는 2월 1일 CJ인터넷을 시작으로 인터넷·게임업체의 2005년 실적이 잇따라 발표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가 2월 2일에 발표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기업인 NHN은 2월7일 실적을 내놓는다. 게임시장 1위 업체인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엠파스·웹젠·손오공은 2월 중순에 성적표를 공개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