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TH-야후, 온라인 개그서비스 경쟁 발행일 : 2006-01-31 14:44 지면 : 2006-01-31 1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파란과 야후가 온라인 개그서비스로 공중파방송에 도전장을 던졌다. 사진은 컬투의 정찬우·김태균, 만사마 정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