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시계로 MP3를 듣는다"

일본의 MP3 업체인 산코가 18일 목소리 녹음과 MP3 녹음 기능을 갖춘 손목시계 ‘AMP60512S’를 출시했다. 메모리 용량이 512MB와 256MB 등 2가지 모델이며 연속 재생시간은 약 9시간이다. PC와의 접속은 USB 1.1로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1만9800엔·1만5800엔이다.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