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화합을 위해 달렸다.”

데이콤 “화합을 위해 달렸다.”

데이콤이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제9회 서울마라톤대회’에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한강변을 달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원 고객서비스본부장 등 임직원 300여명과 전국에서 모인 데이콤 고객 600여명을 비롯해 1만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