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사업부문(대표 윤기주 http://www.enpia.net)이 창립 5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새 기업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네트워크·서버·프로세스·콘텐츠의 장애를 방지하는 ‘시스템 트래픽 관리(STM)’ 솔루션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 국내외 금융권·공공기관·대학·인터넷기업 등에 공급해 왔다. 올해는 지방 채널을 확대, 대전·대구·부산·광주 등 4대 광역시 등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