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 ‘라그하임’ 등을 서비스해온 나코엔터테인먼트가 회사명을 ‘티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은)’로 변경하고 새출발한다.
나코엔터테인먼트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앞으로 게임 외에 음악·영화·스포츠 이벤트(K-1)·연예 매니지먼트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나코는 SD코믹 대전게임 ‘싸워(http://www.ssawar.com)’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