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길드워 중국 수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 온라인게임 ‘길드워’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현지 최대 업체인 더나인과 라이선싱 계약을 했다. 정동순 엔씨소프트 본부장(왼쪽)이 한나 리 더나인 CFO와 계약을 교환하고 있다. 더나인은 중국 내에서 3년간 길드워 서비스를 위한 독점적인 권한을 갖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