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TF 진동벨 서비스 첫 출시 발행일 : 2006-05-11 16:29 지면 : 2006-05-11 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F가 10일 휴대폰 벨소리가 울릴 때 음원에 따라 다양한 진동 효과를 낼 수 있는 ‘진동벨’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매너모드 설정 시에는 발신 전화번호별로 서로 다른 진동 리듬을 구현할 수 있어 진동만으로도 발신자를 알아볼 수 있다. 요금은 기존 벨소리(180∼550원) 및 노래방(400∼550원) 이용료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