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 (http://www.mgame.com 대표 박영수)은 노아시스템(대표 박재덕)과 공동 개발, 서비스중인 온라인롤플레잉 게임 ‘나이트 온라인’의 국가 대항전인 ‘월드챔피언십’을 5월 30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현재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중국·일본·미국 총 4개국이 참여하며 전투는 엘모라드와 카루스 두 곳에서 진행되며 지역 선택은 국가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다.
홈페이지 상에서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200명을 모집해 전쟁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국의 망토는 국가 별로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