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자유를 지켜내자"

"인터넷의 자유를 지켜내자"

 “인터넷을 구하자!” 행동하는 뮤지션로 알려진 미국의 테크노 가수 모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열린 인터넷 자유를 지키는 모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모비는 미의회가 AT&T·버라이즌 등 거대통신회사의 로비에 밀려 네트워크 중립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촉구했다.<워싱턴=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