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는 온라인 만화 서비스제공업체인 나우이즈와 만화 콘텐트 소싱과 유통에 대한 포괄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제휴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07년 6월30일까지다.
KTH는 나우이즈의 모든 만화 콘텐트에 대해 독점적 판권을 보유하고 자사의 인터넷포털 파란(http://www.paran.com)에서 1만5000여종의 만화를 독점적으로 서비스한다고 설명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