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콜릿폰 해외에서 순조로운 출발

LG전자 초콜릿폰 해외에서 순조로운 출발

LG전자는 영국·중국·러시아·멕시코 등 해외에서의 초콜릿폰 판매가 최근 출시 4주 만에 55만대를 기록, 이미 지난 6개월간 국내 누적 판매량 45만대를 추월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최대 휴대폰 판매 체인인 카폰웨어하우스의 한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LG전자 초콜릿폰이 소개돼 있는 구매가이드북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