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과기정위 의원들 `와이브로 체험` 발행일 : 2006-07-20 15:58 지면 : 2006-07-20 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의원과 정보통신부 관계자들이 19일 수원 삼성전자정보통신연구소를 방문,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와이브로를 통해 동영상 통화, 다자간 동영상 회의, 웹서핑 등 다양한 첨단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김영선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이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세 번째)의 안내로 서비스 구현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