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러닝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틀이 마련된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한영수)은 최근 산업자원부의 e러닝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e러닝 기업의 해외진출 거점 마련을 위한 글로벌시장 확대 전략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진흥원은 이달 초 e러닝 업계 및 학계·전자무역 전문가들로 구성된 e러닝 해외진출 전략 연구회’를 발족하고 국내외 e러닝 시장의 현황 분석과 콘텐츠·솔루션·서비스 등 3대 e러닝 산업별 수출 우위 전략을 도출해낼 계획이다.
또 e러닝 해외 시장을 크게 미주·유럽·아시아 및 남미 등 3개 권역별로 묶어 지역별 수준에 맞는 시장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어학·수능 등 우리나라가 경쟁 우위에 있는 e러닝 콘텐츠에 대해서는 현지화 언어제작 지원, 구매자 알선 등 직접적인 지원 정책을, 중장기적 수출상품 개발은 국내외 공동 프로젝트 공모형태 및 커스토마이징 제작 지원 등의 현실화된 정책 지원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