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외국 휴대폰도 다 고쳐요"

나이지리아 "외국 휴대폰도 다 고쳐요"

 나이지리아의 경제수도 라고스의 한 기술자가 외국에서 들여온 고장난 GSM휴대폰을 되팔기 위해 수리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해외에서 불법으로 들여온 폐전자제품의 거래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른 환경문제를 우려하고 있다.<라고스=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