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가 한국IBM(대표 이휘성)과 공동으로 차세대 IP 통신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사 참여 기업에는 시스코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IBM의 네트워크 컨설팅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시스템 사용 후 전사적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 국내 기업 전화 관리 담당 또는 IT 부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IBM 홈페이지(http://www.ibm.com/kr)를 참조하면 된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