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컴퓨터의 맥(Mac)에도 VM웨어의 가상화 SW가 제공된다고 인포월드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VM웨어는 지난 7일 애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이 SW를 시연했다. 이 SW가 맥에 본격 탑재되면 맥 사용자들은 1대의 맥에서 맥 OS X 뿐 아니라 윈도·리눅스·넷웨어·솔라리스 등 다른 운용체계(OS)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SW의 이름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올해 말 베타 버전이 나올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