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책읽는 모임’이라는 의미를 지닌 네이버 도서 평가단 ‘북꼼’ 300명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도서 평가단원은 매월 2권의 신간도서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소개하고 네이버가 매일 발표하는 ‘오늘의 책’ 선정에 참여하게 된다.
네이버는 도서분야에 따라 △문학 △비즈니스·자기계발 △유아·어린이·자녀교육 △실용·취미 △인문·사회·예술·과학 5개 영역에 걸쳐 ‘북꼼’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