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만에 만나는 다빈치의 글라이더

500년만에 만나는 다빈치의 글라이더

 독일 노이비트시의 미술관 직원이 23일(현지시각) ‘레오나르도의 기계’전시회를 위해 500년전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직접 설계한 글라이더의 복원품을 설치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한 헬리콥터와 탱크, 잠수함 등 35점의 기구들이 소개될 예정이다.<노이비트=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