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라이브플러스, 문화마케팅 공동 추진

휴넷-라이브플러스, 문화마케팅 공동 추진

 휴넷-라이브플러스 ‘문화마케팅’ 손잡아

 온라인 교육 기업 휴넷(대표 조영탁 http://www.hunet.co.kr)은 공연문화업체 라이브플러스(대표 정길배 http://www.liveplus.co.kr)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3040세대를 겨냥한 공연 문화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조영탁 휴넷 사장(오른쪽)과 정길배 라이브플러스 사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