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빚었습니다"

"우리가 빚었습니다"

삼성네트웍스가 지난 4일부터 동남아시아 및 중국 지역 11개국의 삼성 그룹 계열사 해외 법인의 현지인 네트워크 담당자 34명을 초청, 기술교육 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 이천 다발연수원에서 도자기 제작 체험을 마친 외국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