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휴대형 심전도기 "심장걱정 마세요"

지난 주말 일본 옴론사의 한 직원이 도쿄 지능형 제품전시회에서 새로 개발한 휴대형 심전도기(모델명 HCG-801)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24시간 휴대하면서 갑작스런 심박수의 증가나 비정상적인 심장 움직임을 측정해 정확한 치료를 돕는다. 회사측은 심장혈관계 질환을 다루는 심전도기를 대당 3만5000엔(29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