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블루레이 리코더

세계 최초의 블루레이 리코더

 일본 마쓰시타의 한 직원이 20일 도쿄 본사에서 세계최초의 블루레이(BD) 리코더 ‘블루레이 디가’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자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저장된 HD화면을 4배 속으로 BD디스크에 녹화할 수 있다. 오는 11월 15일부터 500GB HDD 내장형 ‘블루레이 디가’를 대당 30만엔(242만원)에 시판된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