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사랑의 바자회

삼성네트웍스, 사랑의 바자회

 삼성네트웍스 임직원들이 28일 아름다운가게 봉은사 점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 바자회에서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가전제품·의류·액세서리·도서 등 2500여점이 판매되었으며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삼성네트웍스 이재형 전무(왼쪽에서 네번째)와 조석준 상무(맨 오른쪽)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직원과, 봉은사 원혜 주지스님(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행사 참가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