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경이 사실은 보청기랍니다"

"이 안경이 사실은 보청기랍니다"

  11일 도쿄 국제 광학전에서 세계최대의 보청기업체 스타키의 한 직원이 골도스피커가 내장된 보청기 겸용 안경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키측은 양쪽에 보청기능이 내장된 안경을 대당 42만엔(336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