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홈네트워크는 엔터테인먼트다"

“홈네트워크는 엔터테인먼트다.”-이희국 LG전자 사장,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06 LnCP 컨소시엄 발표회’에서 앞으로 홈네트워크는 콘텐츠와 통신방송, 가전·이통기기, 건설 등 각 분야가 융합되는 대표적인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는 심플함이 경쟁력입니다.”-박상호 매그나칩반도체 사장, 일본이 반도체산업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고전하는 것은 ‘메모리 하면 삼성전자, CPU 하면 인텔, DSP 하면 TI’와 같이 부각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시작은 힘들지만 오래갈 수 있다.”-김현식 맥심코리아 사장, 학생들이 아날로그 분야는 힘들어서 공부하는 것 자체를 꺼리지만 전적으로 개인의 능력에 좌우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홈네트워크는 엔터테인먼트다.”-이희국 LG전자 사장,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 ‘2006 LnCP 컨소시엄 발표회’에서 앞으로 홈네트워크는 콘텐츠와 통방, 가전·이통기기, 건설 등 각 분야가 융합되는 대표적인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될 것이라며.

“콜백SMS는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며 다양한 부가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한민규 와이즈그램 사장, 오프라인 지불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자사의 콜백문자메시지서비스(SMS)를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오픈 스탠더드만이 살길이다.”-표삼수 한국오라클 사장,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업계 표준을 적극적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게임과 애완 동물은 세계인이 사랑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에릭 베스키 고페츠 사장, 미국 리버티미디어가 한국의 고페츠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한 것은 게임 업체라는 점과 그 게임의 소재가 애완동물이라는 점 때문이라며.



“회사가 망하거나 몸이 아파야 그만둘 수 있다.”-고석태 케이씨텍 사장, 중소기업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은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면 쉽지 않다며.

“2010년 시스템에어컨 시장 글로벌 1위가 목표다.”-허인구 LG전자 DA사업본부 상무, LG전자가 시스템에어컨 사업을 내년 생활가전 부문 전략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나섰다며.



“3500대를 1500대로 줄였습니다.” -조태원 한국HP 부사장, 알리안츠생명에 통합출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500개 지점에 있던 프린터와 복사기 등 사무기기를 대폭 줄여 생산성을 높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