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이 체험형 이동통신 매장 ‘폰앤펀’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녹색 뽑기를 증정하고,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뽑자 폰앤펀’ 이벤트를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카메라·휴대폰 등 다양한 모양의 뽑기를 완성한 고객에게 미니액자를 증정하며 특히 가장 난이도가 높은 뽑기를 가장 빨리 완성한 고객에겐 2백만원 상당의 PDP를 증정한다.
매장에서 배포하는 응모권의 응모번호를 폰앤펀 웹사이트(http://www.phonenfun.com)에 입력하면 무작위로 77명에게 최신휴대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7월까지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매장에서 1인 1매, 월 4매에 한해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휴대폰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인화할 줄 모르는 고객에게 방법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