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근로자와 고통 나누렵니다" 발행일 : 2007-05-07 15: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도이치텔레콤 CEO인 린 오베르만(오른쪽)과 이사회 의장인 클라우스 주뮌켈이 연례 주총장에 입장하고 있다. 오베르만은 임금이 삭감된 근로자들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본인도 두 달간 급여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퀼른(독일)=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