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와 고통 나누렵니다"

 도이치텔레콤 CEO인 린 오베르만(오른쪽)과 이사회 의장인 클라우스 주뮌켈이 연례 주총장에 입장하고 있다. 오베르만은 임금이 삭감된 근로자들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본인도 두 달간 급여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퀼른(독일)=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