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화보, 애니메이션 그대로 제현

온라인 화보, 애니메이션 그대로 제현

 유무선인터넷 기업 다날(대표 박성찬)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의 명장면을 온라인 화보로 제작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다날은 이번 화보서비스를 시작으로 영화와 여행 등 다양한 컨셉트의 이색적인 패션화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