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징서비스 전문업체 인포뱅크(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미디어윌에 자사의 양방향 메시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포뱅크가 공급할 양방향 메시징서비스는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코코펀 쿠폰 매거진 내 ‘스도쿠(SUDOKU)’ 퀴즈이벤트에 적용된다.
김성은 인포뱅크 상무는 “이번 계약으로 독자와 사용자가 양방향으로 참여 가능한 잡지, 광고, 마케팅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