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UC]업체소개-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대영 www.nablecomm.com)는 IP-센트렉스, IP-PBX, IP-SMS 시스템 등의 제품군으로 국내 IP텔레포니 시장과 IP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IMS) 시장을 선도한다. 하나로텔레콤, 삼성네트웍스 등 VoIP 통신 사업자와 KTF 등 이동통신 사업자에 대한 제품 공급으로 제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네이블의 IPT 제품은 전통적인 의미의 IPT 기능과 더불어 UC 접목을 위한 요소 기술을 접목시켰다. 개발 기획 단계부터다. 그 결과 기업에 아주 손쉽게 기업 내 작업 환경을 UC 환경으로 진화시킬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VoIP 통신 사업자에도 UC를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한다.

 네이블이 제공하는 UC 구축 솔루션은 △기업 내 UC 환경과 올(All)-IP 기반의 VoIP 통신 사업자 간의 직접 연동 기능 △UC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써드파티 응용프로그램 선택권 △그룹별 관리 등 UC 운용 관리의 편의성 △다양한 IP 단말기의 선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네이블의 ‘고객 중심의 최적화한 UC 환경 구축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은 최소의 투자로 UC 환경이 목표로 하는 업무 생산성 향상, 시스템 관리 편의성 및 관리 비용 절감, 통신 비용 절감 등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블은 이 밖에 UC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각종 전시회 및 세미나를 통해 UC를 알리고 시장 개척하고 있다. KT네트웍스 등 네트워크통합(NI)사업자들과도 UC 서비스 기획 및 기반 기술 개발에 협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