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SHOW만의 특별한 여름나기” KTF가 15일부터 서울근교 인구 밀집지역과 주요 휴가지를 직접 찾아가는 쇼 아이스카를 운영한다. 쇼 아이스카는 영하 5도의 실내온도가 유지되는 이동식 아이스 카페 차량으로 냉동트레일러를 개조해 만든 것. 최대20명의 고객이 동시에 입장해 쇼 핸드폰 체험·구매와 ‘쇼 곱하기 쇼’ 댄스 따라하기, 영상전화 활용 게임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