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방문 중인 김영주 산자, 경협 논의

 불가리아를 방문 중인 김영주 산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각) 파르바노프 대통령을 예방하여 ‘한·불가리아 간 포괄적인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여수박람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장관(왼쪽)이 파르바노프 대통령에게 협력방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