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가 3세대 이동통신 쇼(SHOW) 고객 확산을 위해 30만원대의 보급형 단말기 3종을 선보인다.
KTFT(EV-W250), LG전자(LG-KH1600), 팬택(IM-U220K) 모두 기본적인 영상통화 기능은 물론 쇼프리존(구내무선통신) 서비스를 지원해 동일구역 내 무료통화와 그룹웨어서비스가 가능하다. KTF 도우미가 새롭게 출시되는 30만원대 HSDPA 휴대폰을 소개하고 있다. (가로사진일 경우) 왼쪽부터 EV-W250, IM-U220K, LG-KH1600) (세로사진일 경우) 왼쪽부터 LG-KH1600, EV-W250, IM-U220K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