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큐릭스(대표 원재연 www.qrix.com)는 새 인사시스템 구축을 통한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뉴패러다임센터(소장 김훈)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최영집 큐릭스 전무(오른쪽)와 김훈 뉴패러다임센터 소장이 각서를 교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큐릭스는 뉴패러다임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10명의 디자인팀을 구성, 3개월 간의 일정으로 역량 중심의 인사시스템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큐릭스(대표 원재연 www.qrix.com)는 새 인사시스템 구축을 통한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뉴패러다임센터(소장 김훈)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최영집 큐릭스 전무(오른쪽)와 김훈 뉴패러다임센터 소장이 각서를 교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큐릭스는 뉴패러다임센터의 컨설팅을 받아 10명의 디자인팀을 구성, 3개월 간의 일정으로 역량 중심의 인사시스템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