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대표 이주석 www.ringnet.co.kr)는 국세청과 19억원 규모의 통합 네트워크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링네트는 국세청 내 전체통신회선과 5천여 대의 네트워크장비 관리 및 각종 통신 SW와 시스템 점검, 장애복구 등을 하게 된다.
이주석 사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고객밀착 서비스제공을 입증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공공시장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