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범국민 중고폰 모으기로 모은 기금 1억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진행한 범국민 중고폰 모으기 운동 ‘Give폰 캠페인’에서 마련한 기금 1억원을 지난해 12월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에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2달여 만에 총 13만여대의 중고휴대폰이 모이는 가장 높은 참여율과 수거 기록을 세웠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