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미소스` 동남아 공급 나서

한빛소프트가 태국 및 기타 동남아 10개국을 대상으로 `미소스` 동남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의 총 계약금액은 65억5900만원이며, 이는 한빛소프트 최근매출액의 9.6%에 해당한다.

미소스는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게임으로 한빛소프트는 아시아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