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입사원, 사회의 첫 발을 사랑으로 내딛다

 KT(대표 남중수)는 15일, 2008년도 신입사원 108명이 강원, 충북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어르신 목욕 시켜드리기, 식사 보조, 청소 등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연수의 필수과정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몸소 체험토록 해 ‘나눔경영’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다. 사진은 장애우와 함께 산책하는 KT 신입사원의 모습.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