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지분 5%, 라이브플렉스서 취득

웹젠은 자사 지분 5.05%(65만5043주)를 라이브플렉스서 취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최근 웹젠과 네오웨이브가 대립하는 경영권 싸움에 새로 참여한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말부터 특수관계인 고현석씨와 함께 웹젠의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