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업체인 피엔제이-PNJ(대표 곽진열, www.pnjmobile.com)는 두뇌 개발 아케이드 게임 ‘두뇌완전정복’을 KTF에 이어 SKT에서도 서비스 한다고 24일 밝혔다.
게임을 즐기며 두뇌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두뇌완전정복’은 9가지의 미니게임과 10개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게임 시작 전 10가지의 질문을 통해 유저의 두뇌성향이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파악하여 10가지의 캐릭터 가운데 유저에게 가장 적합한 캐릭터를 제시해준다.
9가지의 미니게임 외에도 명상 이미지와 사운드를 이용해 두뇌의 알파파를 활성화 시켜주는 명상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학업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에 지친 게이머들의 두뇌 활동에 안정을 찾아 준다.
‘두뇌완전정복’은 SKT 게임Zone > 이번 주New게임 > ‘두뇌완전정복’, 또는 SKT 게임Zone > 장르별 게임보기 > 퍼즐/보드 > ‘두뇌완정정복’ 을 선택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비용은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