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창사이래 최대매출에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515억원의 매출에 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흑자전환했다.
이는 전기에 비해 매출은 72.8%가 증가한 것이다.
이 회사 당기순이익은 105억이다.
이와관련,해외 진출에 따른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향후 `엑스업`및 `라제스카` 등 신작 게임 출시로 사업 전망을 밝게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