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한스 슐레겔

우주인 한스 슐레겔

20억 달러짜리 유럽연합(EU)의 실험모듈인 콜럼버스를 설치하기로 했던 독일 우주인 한스 슐레겔(56)이 건강에 문제가 생겨 임무에서 제외됐다가 13일 회복돼 우주에 첫 발을 내 딛었다. 이동인기자@전자신문, di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