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 온미디어(대표 김성수)가 인터넷방송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에 대응하는 서비스 ‘플레이플닷컴 114<사진>’를 선보였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에 ‘플레이플닷컴 114’를 통해 플레이플닷컴 및 온게임넷에 대한 궁금증이나 건의사항을 전달하면 온게임넷 여성 스태프들이 직접 답변한다.
온미디어는 ‘플레이플닷컴 114’를 플레이플닷컴과 온게임넷을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와 게임리그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도 사용할 예정이다.
온디미어는 일반적인 웹 사이트 고객센터가 텍스트로만 진행되고 답변도 지연되는 번거로움에서 탈피하고자 실시간으로 고객의 소리를 듣는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