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홈네트워크 비중 증가로 매출 상승

현대통신은 지난해 911억원의 매출과 65억원의 영업이익, 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57%, 당기순이익은 58% 늘어난 수치다.

현대통신은 홈네트워크 매출비중 증가로 인해 가구당 매출단가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