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건강채널 FHTV, ‘FOOD N’ 으로 채널명 변경

 

요리건강전문채널 FHTV(대표 박충식)가 요리장르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일부터 채널명을 ‘FOOD N’으로 변경한다.

개국 2년만에 채널명 변경과 동시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BI·그림)도 마련했다.

박창원 편성PD는 “FOOD N의 ‘n 동그라미’는 요리를 포함하는 다양한 울타리(Network)를 의미한다”며 “시청자가 기억하기 쉬워 채널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